설 연휴 기간
울릉도 주민들의 역귀성이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릉도와 포항간을 운행하는
대아 해운은 설 명절에
울릉 주민 10%에 해당하는
천 366명이 설을 쇠러
육지로 나갔다고 밝혔습니다.
설을 쇠러 울릉도를 찾은
귀성객 250여명의 5배에
이르는 숫잡니다.
울릉군은 지난해 3월부터
주민들의 여객 운임이
5천원으로 인하되면서
추석부터 역귀성이 크게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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