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성 실내 낚시터가
또 적발됐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대구시 본동에서
실내 낚시터를 차려놓고
물고기 지느러미에
번호표를 달아 번호에 따라
시상금품을 지급한 혐의로
업주 34살 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는 시간당 만원에서
3만원을 받고
시상금품의 수수료 10%를 공제해
20여일 동안 270만원의 이득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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