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최초의 창작 뮤지컬
<만화방 미숙이>가 호평속에
연장 공연에 들어갑니다.
지난달 18일부터 공연에 들어간
<만화방 미숙이>는
오는 25일까지 6천 여 명의
관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주최측인 극단 뉴 컴퍼니는
다음 달 18일까지
연장 공연을 결정했습니다.
만화방을 무대로 우리 이웃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대본과 작곡, 출연진 등이 모두
지역 예술가들로 구성됐습니다.
## 1월 10일 프라임
<지역 문화 초석 다진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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