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현재
국회 건설교통위원회에
계류 중인 동해안
광역권개발지원 특별법이
일부 지역 의원들의
반대로 표류함에 따라
남해안 발전특별법과 통합해
단일 법안으로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남·동해안 연안광역권
발전지원법안으로 이름 붙여진
이 법안은 연안 개발에 대한
규제 완화와 산업발전등을 위한
특례 규정등을 담고 있습니다.

동,남해안 특별법은 오늘
국회 건교위 전체회의에
상정되고 내일 법안소위에
넘겨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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