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대구지역 건설업체는
2005년보다 계약액수는
늘었지만 매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가
지역 건설업체의 지난 해
공사실적을 집계한 결과
계약실적은 1조7천9백억원으로
2005년 보다 9.9% 늘었고
매출은 1조5천5백억원으로
11%감소했습니다
한편 업체별 매출액은
화성산업, 태왕, 씨엔우방이
2년 연속 1,2,3위를 차지했고
계약액은 지난 해 공격적인
수주를 편 씨엔우방이 1위,
그리고 태왕, 화성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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