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프)애인 아버지 살해
공유하기
교육문화팀 박석현

2002년 08월 29일

오늘 오후 3시 10분쯤
대구시 지산1동
모 인테리어 업체에서
부산시 부암동 23살 박 모씨가
자신의 딸과 헤어지라는
애인의 아버지 52살 한 모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범행 직후에
한씨의 딸에게 전화로 사실을
알린 것을 확인하고
박씨의 집이 있는 부산에
형사대를 보내 쫓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