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제18호인 경주 안압지의
물이 더욱 맑아집니다.
경주시는 안압지에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6월까지
주변 남천에 1억원을 들여
집수정과 펌프 등을 갖춘
양수장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양수장이 설치되면 안압지에
하루 천400톤의 물이
공급될 예정이어서 안압지의
물이 한층 맑아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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