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안동 하회마을을 비롯해
북부지역 22개 전통마을을
유교문화 체험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집성촌인
안동 하회마을에
사업비 262억원을 투입해
전망대와 나룻배, 전통 상가를
조성하는 것을 비롯해
모두 천500억원을 들여
북부지역 8개 시,군
22개 전통마을을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입니다.
또 이들 마을을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유교문화
체험학습장으로 조성해
나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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