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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팀 박석현

2007년 02월 18일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늘 아침 각 가정에서는
모처럼 가족들이 한데 모여
정성스레 준비한 차례상앞에서
절을 올리며 조상의 음덕을
기렸습니다.

차례를 지낸 뒤
손자,손녀,아들 딸들은
웃어른들에게 세배를 올리고
덕담을 나눴습니다.

오후 들면서 놀이공원에는
설연휴를 즐기는
시민들이 많이 눈에 띄었고,
동성로 등지의 극장가에는
젊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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