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공직자 재산 신고에서
조해녕 대구시장은
13억4천만원을 신고했습니다.
초선 시의원 가운데는
손명숙 의원이 22억2천만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경북에서는 엄이웅 정무부지사가
4억9천여만원을 신고했고
초선 도의원의 평균 신고액은
8억2천만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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