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모바일산업 매출이
2003년 이후 해마다
평균 15%씩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모바일단말상용화센터가
지난 해 4월부터 9월까지
대구경북 모바일업체
440곳을 설문조사한 결과
2003년 대구 4천857억원,
경북이 3조 천600억원이던
매출액이 지난 해
대구 1조 2천억여원,
경북 4조 3천억여원으로 예상돼
연평균 15%씩 증가했습니다
대구의 주요 분야는
소재 부품 26%, 솔루션 25%
단말완제품 15%순이었고
경북은 생산전담 54%
소재 부품 16%, 단말완제품 8%
순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