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쯤
대구시 대현동 동대구시장 내
한 금은방에서
도난된 100만원권 수표로
귀금속을 구입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은행을 통해
도난 수표의 출처를
파악하는 한편 도난 수표와
현금 3만 5천원을 내고
금팔찌와 묵주를 구입해 간
안경 낀 70대 남자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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