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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도로상황 중계차(지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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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박영훈
news24@tbc.co.kr
2007년 02월 16일

이번에는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대구경북지역 고속도로는
시간이 지날수록
차량이 크게 늘면서
곳곳에서 지체와 정체 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중계차를 연결합니다.

<앵커> 박영훈 기자!<크로스>

<기자> 네, 중계차는
한국도로공사 상황실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박 기자, 차량흐름이
점차 늘고 있는 것 같은대요,
교통상황 전해 주시죠?

<기자> 네, 날이 저물면서
귀성행렬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되면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는 구간이 늘고 있습니다.

이 곳 상황실에 설치된
폐쇄회로 TV를 통해
구간별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구간 1)










(구간 2)










(구간 3)











=VCR=

고향으로 향하는 행렬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밤 고속도로를 이용할
분들은 집을 나서기 전에
도로상황을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해는 특히
연휴기간이 짧아
교통량 집중으로 인한
막힘 현상이 빚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도로 공사
상황실에서 TBC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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