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택배 물량이
급증하면서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최근
택배 물건이 파손되거나
분실되는등 택배 서비스
피해 신고가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운송장은 반드시
보관하고, 택배를 받을 때는
택배직원이 있는 가운데
개봉해 이상 여부를 확인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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