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설연휴 기간
급식지원 아동들의 결식을
막기위해 특별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설연휴 기간
급식이 필요한 만 천1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주,부식과 식품권
그리고 음식점이용 등 여건에
맞게 다양한 방식으로
급식지원을 할 방침입니다.

이를위해 주.부식과 식품권은
설연휴 이틀전인 15일까지
대상 아동과 가정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또 구군별로 연휴기간
수시로 현장을 방문해 아동급식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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