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공연과 전시 일정을
소개해 드리는 <문화게시판>
순섭니다.

설 연휴가 끼인 탓에
이번주에는 문화 행사가 대폭
줄었습니다.

최국환 기잡니다.




한울림 음악회가
내일 오후 7시반
우봉아트홀에서 열립니다.

가곡사랑회 정기연주회는
내일 오후 6시 아르정탱에서
펼쳐집니다.

대구시립교향악단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음악회는
14일 오후 7시 반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합니다.

제7회 설맞이 대행진
마당놀이와 민속놀이가
설 연휴인 17일과 18일 오후 3시 대구국립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전시회로는
'바람 흔적으로 남다'전이
16일부터 21일까지
KBS대구방송총국 제1전시실에서
열립니다.

대백프라자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한,중수교 15주년
기념 국제 도자 교류전은
14일까지 계속됩니다.

고객 소장품 찻그릇전은
17일까지 예송 갤러리에서,

흙만지는 사람들전은
22일까지 주노아트갤러리에서
계속됩니다.

TBC 최국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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