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신생아의 성비
불균형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한국의 사회지표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5년 대구의 신생아 가운데 여아 백명당 남아 비율은 백10.7명으로 1년전에 비해 0.4명 증가했습니다
또 7대 도시 가운데 울산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경북도 110.6명으로 2004년에
비해 2.2명이 줄긴 했지만
9개 도 가운데 세번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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