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성인 오락실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대구시 매천동 모 여관건물
2층에 성인오락실을 차려놓고
사행 영업을 한 혐의로
35살 이모씨 등 두 명을
붙잡고,달아난 업주
35살 권모씨를 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락실 출입문에
종업원을 두고 단골 손님들만
입장시키며 위조 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한 뒤,
오락실 안에서 현금으로 환전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그림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