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대 콜렉션의 하나인
도쿄 패션위크에
국내 디자이너로는 처음으로
초대된 지역 브랜드 도호가
어제 서울에서 도쿄 패션위크
참가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패션담당 기자와
패션업체 관계자 70여명이
참가한 어제 설명회에서
도호는 도쿄콜렉션의 주제와
일본시장 진출 전략 등을
밝혔습니다.

도호는 올 상반기 일본 도쿄
명품거리에 매장을 열고
내년에 이탈리아 밀라노와
프랑스 파리등에도 진출할
계획입니다

**KTX택배로 저녁 7시 반~8시쯤
테이프 도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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