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청은
최근 고가 논란을 빚고 있는
교복 문제와 관련해 중학생은
5월부터 하복을 입게 하고
고등학생은 학교 실정과 학생, 학부모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착용 시기를 정하도록 했습니다

또 구매방법은 가계 부담 등을
고려해 비교적 값이 싼
공동 구매가 활성화될수 있도록 학교에서 적극 지원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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