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어제 오후 2시반쯤 안동시 북후면 월전리
77살 임모씨 집에서
임씨와 임씨의 어머니 100살
함모씨가 숨진채 발견됨에 따라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특별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은 점으로 미뤄
아들이 지병으로 3-4일 전에
숨지자 어머니도 충격을 받아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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