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설 연휴 동안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하는 등
설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대형 사건,사고와
화재 예방을 위해 어제부터
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들어갔습니다.
또 도로안전관리와 물가안정,
그리고 교통과 응급진료대책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설연휴기간인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9개반 108명으로 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