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물가 안정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시,도는 다음주부터
16일까지를 설 물가안정
특별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농축수산물과 개인서비스요금 등
모두 40여개 품목을
중점 관리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제수용품 부족으로 인한
가격 급등을 막기 위해
다음주부터 농협과
대형마트 등에 임시직판장을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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