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서울과 수도권의
주택가격은 매주 0.2%P에서
0.1%P씩 상승한 반면에
대구는 내린 것으로
나타냈습니다
또 지역별 평당 매매가가
대구는 468만원인데 반해
서울은 대구의 3.5배인
천6백21만원으로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평형별 등락수 분포도
서울 수도권이 13%와 15%인 반면
대구는 2.6%로
정부의 부동산대책 이후
중앙과 지방의 격차가
더욱 벌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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