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태양광 주택
100가구를 시작으로
앞으로 5년 동안 대구에
태양광 주택 만가구가 생기고
학교와 상당수 공공기관이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는 우선 올해
신천변에 솔라파크 조성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을 의뢰하고
두류정수사업소를 비롯해
사업소 3곳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오후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 솔라포럼에서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과
보급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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