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앞산터널 착공을 앞두고
대구시와 시민단체가
첫 공동협의회를 가졌습니다.
대구시 공무원과 시민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된
오늘 협의회에서는
교통수요 예측을 비롯해
도로건설 전반에 대해
다음 협의회에서 논의하기로
하는 등 협의회 일정에
합의했습니다.
공동협의회는 또
다음달 9일 2차 회의에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법과 환경에 미칠 영향 등을
살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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