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에서
승용차 5대가 한꺼번에 털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오늘 오전
대구시 본동 55살 김 모씨가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 둔
자신의 승용차 안에 있던
현금 천50만원 등
천3백만원 상당의 금품이
털렸다고 신고해 옴에 따라
수사에 나섰습니다.
또, 같은 아파트에서
57살 이 모씨의 승용차 등
차량 4대도 유리창이 파손된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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