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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가정폭력 피의자 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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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팀 박석현

2002년 08월 26일

오늘 오전 11시20분쯤
군위경찰서 형사계에서 가정 폭력 혐의로 조사를 받던 군위군 군위읍 52살 최모씨가 화장실에서 농약을 마셔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탭니다.

경찰은 최씨가
이혼소송중인데다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되자 이를 비관해 준비한 농약을 마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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