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공연과 전시 일정을
소개해 드리는 <문화게시판>
순섭니다.
이번 주에는 2월이 시작되면서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가
활기를 띕니다.
황상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삼국. 조선시대 전통복식
발표회가 모레 (31일 )
저녁 6시반 대구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대구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도
다음달 1일 저녁 7시반
같은 곳에서 펼쳐집니다.
극단 예전의 <꿈 먹고 물 마시고>는 1일부터 11일까지
예전아트홀에서 계속됩니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코믹뮤지컬 <만화방 미숙이>는
다음달 25일까지 더 시티에서
계속되고, 연극 <라이어 3탄
튀어>도 다음달 16일까지
봉산문화회관에서 이어집니다.
대학생 기타 동아리인 대대공연 정기연주회가 3일 저녁 6시 대구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리고
에벤에셀 남성합창단 정기연주회도 같은 날 저녁 7시반
우봉아트홀에서 펼쳐집니다.
극단 누리의 <성냥팔이 소녀>는
3일부터 25일까지
북구 청소년회관에서
진행됩니다.
전시회도 풍성합니다
제 46회 아름 겨울 전시회가
내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봉산문화회관에서 계속됩니다.
김기동 서양화전이
1일부터 동서갤러리에서
시작되고, 전인숙전도
같은 날 갤러리 모레아에서
개막합니다.
또 이정수 초대전이 3일부터
주노 아트 갤러리에서 시작됩니다. tbc 황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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