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명재 행정자치부 장관이
오늘 2박 3일 일정으로
고향인 포항을 방문했습니다.
박장관은 50살 미만 전국 시장.
군수 모임인 청목회 총회에서
지방행정 정보공개 시스템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또 동빈내항 복원사업 등
포항시로부터 국비지원을
요청받고 검토를 약속했습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박장관의
파격 행보를 내년 총선
거취와 연계해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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