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올들어 세번째로 대구를 찾아
지역 경제 현안과 민심 등을
청취하며 텃밭 표심을
다졌습니다.
박 전 대표는 오늘 오후
자신의 지지 성향이 강한
대경 한마음포럼 창립식 초청
특강에서 다음 국가지도자는
반드시 침체된 경제를 살려내고
중산층을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앞서 박 전 대표는
성서공단내 중소기업인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산업단지 회생 프로젝트를
정책 공약으로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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