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들어 도내에서 유행성 출혈열과 쯔쯔가무시 환자 발생건수가 12건과 1건으로
수해지역 들판이나 벼베기 그리고 벌초작업 과정에서 열성 전염병에 걸릴 우려가 높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산이나 들판으로 나갈때 피부노출을 줄이고 들쥐의 배설물에 접촉되지 않도록 당부하고 예방접종과 취약지역 방역소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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