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오늘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대구시를 상대로
시정질문을 벌였습니다.

김충환의원은
안정적인 산업용지 공급과
정부의 1.11 부동산 대책에 대한
대구시 차원의 대응 전략등을
물었고 양명모의원은
공공체육시설 현대화와
스포츠 산업 육성 방안등을
따졌습니다.

대구시의회는 내일부터는
상임위원회별로 관련 실국의
업무 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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