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관단체들이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재래시장 장보기와
소매점 이용 권장등 다양한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윤시영 대구지방경찰청장과
이철우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그리고 노대전 KT대구본부장등은
지난달 20일 TBC 아침 뉴스에
보도된 대구시 칠성동
한 저가 맞춤 양복점을 어제
함께 찾아 양복을 맞추었습니다.
이들은 대구의 양복점이
전국적으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기성복에 밀려 잇따라 문을
닫고 있다며 값이 싸면서
자본의 역외 유출도 막을 수
있는 지역 양복점을 이용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