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참여연대와
대구경실련 흥사단 대구지부는 오늘 성명을 통해 20일 교육위원 선거기간 금품을 돌린 혐의로 고발된 박 모 교육위원에 대한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또 다음주부터 대구시 교육청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시작으로 교육계의 부정부패 청산을 위한 행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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