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로시마시 교직원 조합
회원 21명이 전교조 대구지부의
초청으로 대구를 방문해
합천 원폭피해자 복지회관과 사할린 징용자들이
영구귀국해 생활하고 있는
대창양로원을 찾아
증언을 들었습니다,
두나라 교사들은 12월까지
현장 확인한 자료를 정리해
내년 쯤 공동 역사 부교재를
발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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