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 지사는
오늘 김영만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회장과 만나
미주 시장 개척 지원을 비롯한
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1977년 설립된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미주 지역에 25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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