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치러질
대구 변호사 회장 선거에
3명이 출마했습니다
대구지방변호사회는
후보 등록 결과
김익환,이선우,허노목 변호사가 등록을 마쳐 경선으로
치러지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두번째 출마인 김익환 변호사는 1982년 대구지법 판사로
임용된 뒤 1995년 변호사로
전업했고, 이선우 변호사는
1980년 대구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18년간 법관으로 재직하다
1998년 변호사로 개업했습니다.
허노목 변호사는 1990년
연수원을 수료한뒤 개업해
대구에서 활동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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