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 있는 여성.학교폭력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에서
1년만에 8백여명의 피해자가
다양한 지원을 받았습니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개소 1주년을 맞은 지원센터에는 그동안 795명의 피해자가 찾아
한달 평균 66명이 상담과 치료,
법률 자문 등을 받았습니다.
피해자 가운데는
성폭력 피해자가 전체의 38%인 306명으로 가장 많았고
가정폭력 280명,
학교폭력 54명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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