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체육회는
오늘 경주에서 이사회를 열어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경북체육상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최우수선수에는 경북체육회
수영부 성 민 선수와
예천군청 양궁팀 윤옥희 선수가
선정됐고, 최우수단체상은
전국체전을 2연패한
경북체육회 배구팀이
수상하게 됐습니다.
또 우성환 경북우슈협회장과
영주시청 복싱부 백낙춘 감독은 공로상과 지도상 수상자로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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