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낙동강변에 자리잡은
예천군 풍양면 삼강주막을
낙동강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기로 하고 문화재위원과 향토사학자,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원형대로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삼강주막은 예천군 용궁면과
풍양면이 만나는 낙동강변에
1900년전후에 건립된 주막으로
2년전 마지막 주모였던
유옥연할머니가 사망한 뒤
방치돼 왔습니다.
(자료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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