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245억원을 들여
도내 상습침수지역에
배수개선사업을 합니다.

신규사업지역인 구미시 고아읍 황산지구와 고령군 운수면
운월지구 등 2곳은
올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고,
청도군 화양읍 유등지구 등
3 곳은 올 연말까지 준공
예정입니다.

이밖에 경주시 강동면
유금지구 등 11곳은
올해 배수장과 배수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내년에 공사가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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