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농산물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900억원을 들여
권역별로 8곳의 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안동과 성주,경주는 지난해 준공했고,
영주, 의성,문경,영양 등
5곳은 올해 준공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거점 산지유통센터가
준공되면 규격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39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농외소득이 크게 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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