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경기 참관 서명 인원이
65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대회 유치위원회는 당초
9일간의 대회 기간
월드컵경기장 관람석
6만6천여석을 채우자는 뜻에서
지난 달 15일부터 60만명을
목표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다음달 10일까지
거리 서명운동을 계속 해
대구를 방문할 예정인
국제육상연맹 실사단에
육상열기를 보여줄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