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과 달서천 등
금호강 샛강의 수질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이 지난해
금호강 샛강의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신천의 생화학적 산소 요구량 BOD는 1리터당 3.8mg으로
2005년의 2.8mg에 비해
더 나빠졌습니다.
또 달서천도 3.3에서 5.8,
율하천은 1.7에서 4.7로
높아지는 등
대구 경북 지역의
금호강의 14개 샛강 수질이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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