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무장세력에 납치된
대우건설 근로자 가운데
41살 홍종택 차장은
집이 대구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시 칠성동 모아파트에
살고 있는 홍차장 가족은
피납 소식을 듣고
홍씨의 상황을 파악하기위해
대우건설 비상대책본부를 찾아
상경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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