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사고와 질병 등으로
지난해 경북지역에서는
하루 평균 184명의 응급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19구조대가 지난해
도내에서 이송한 응급환자는
6만7천여명으로
하루 평균 184명이었고
교통사고 등으로 인해
구조된 사람이 3천4백여명으로 하루 9.5명에 달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사고 증가와 노령화로
119구조대 출동 건수가
해마다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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