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대구경북에서
사망질병 1위는 암 인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경북지방 통계청이
95년부터 2005년까지
통계조사를 한 결과
대구의 암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125명으로
가장 많았고
뇌혈관 질환이 57명,
심장질환 36명,
당뇨병 24.4명 순이었습니다

운수사고와 간질환,
고혈압성 질환은 10년전에 비해
감소했으나 당뇨병과 심장질환,
자살, 폐렴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북도 암사망이 191명으로
가장 많았고
뇌혈관 질환 94.5명,
심장질환 56.7명순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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