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 수사대는
음란 사이트를 운영해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부산시 좌동 27살
이 모씨 등 10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2005년 9월부터 지금까지
인터넷 상에서 노골적인
성행위 장면이 담긴
포르노 사이트를 운영해
2만 7천여 회원들로부터
6억 4천 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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