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원예학과 서상곤 교수가 미국 아이오와대 연구팀과 함께
유전자 전사체가 식물체 줄기의 체관을 통해 이동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냈습니다
이에따라
습도와 일조량에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사계절 생산이
가능한 감자의 종자를
개발할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서 교수의 공동 논문은
세계적인 과학저널인
<플랜트 셀> 지난달 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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